굳이 사기꾼 장모가 아니더라도 검찰 수장이라는 이유 만으로 윤씨는 지지율이 20%에 미치지 못해야 하고
왜놈들은 쓸 데 없는 부정질 하지 않고 아니면 적어도 최소한 부끄러운 마음이 있어서 나대지는 말아야 하고
중국놈들은 북한땅 노리는 그런 막돼먹은 짓을 집어치우지도 않고 나는 왜 친구가 없나 궁금하게 여기면 안되겠고
언론들은 전씨 앞에 전 대통령 네 글자를 붙이면 안되겠고
못 참고 붙인 언론은 어쩔 수 없는 똥같은 언론으로 국민 대다수에게 낙인이 찍힘이 옳겠고
사람들이 벌어본 적도 없는 돈을 가지고 걱정하지 않아야겠고
강화된 국방력 생각하면서 왜 이렇게 된 것인지 궁금해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래야 될 것 같은데 세상은 제 생각대로 되지 않네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