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리그1 36R 프리뷰 (파이널라운드 A)
최근 맥을 못추고 있는 수원 FC지만,
아직 3경기가 남아있다.
K리그 4위에게도 산술적으로 ACL 기회가 있다.
올시즌 전북을 만나서, 경기력이 좋든 않좋든
지지않은 점, 홈경기에 걸어봐야하는것이 수원 FC다.
전북은 우승의 8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추격자에서 자력우승이 가능한 상태이기에
올시즌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수원 FC를 이겨야하는
미션이 하달되었다.
남은 3경기 전승을 하면 전북은 K리그 전무후무 5연패 달성이다.
'멈출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