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400250최강희 감독의 외침에 모기업이 긍정의 메아리를 울렸다. 올 겨울 과연 어떤 선수가 전북 현대의 녹색 유니폼을 입게 될까. 전북은 지난 시즌 뒤 페르난도 토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리인을 만나 영입을 알아보기도 했고, 올 시즌 중간 에두(허베이)가 이적한 뒤에는 첼시 출신의 스타 디디에 드록바(몬트리올)의 계약을 타진하기도 했다
녹색 토레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