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대표는 딸이었는데 아버지의 성화로 법인전환 - 분점개업 - 분양업까지 한다고함
딸과 친동생들은 반대했으나 아버지를 이길수없어서 어쩔수없이 대표에서 물러남
(그동안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함)
유기묘 거둬 케어하고 넓은 곳에서 안락하게 살고있는 아이들이라 사람들이 좋아한건데 분양업이라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