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예전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 되고, 선거 운동시 ... 지지율 안나오자..다급해져서...당시 같이 경선했던 정동영, 이해찬 한테 도와달라고 .. 배위에서 읍소하며 전화하던 생각이 난다.
(방송에 자주 나옴)

당시 동교동계가 지배하던 민주당에 노무현이 세력도 없이 고군분투하는것도 역부족 ... 기고만장 동교동... 지지율 답보.

지금의 민주당과 비슷한거 같다. 이른바 문파가 다수인 민주당에서 ...이재명 혼자서 이리뛰고..저리뛰고. ..

수그리고  들어 오라는 ...  낙연계 ?

노무현은 수그렸는데.,.. 이재명은?

그때는  노무현이 다음은 너희들이라고 대놓고  천명했었던거 같은데... 
뭔수로 꼬시려나...

여하튼.. 낙연계 의원들 만나서 경청했다고 하고... 이해찬도 만난다고 하니....너무 당연한 수순인거 같긴한데... 지혜가 필요한 시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