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무한도전중 가장 감명깊었던부분입니다.
한번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구리네요 ㅠ
그리고 검색해보니 다른분이 먼저 올려주셔서 중복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낀 감정을 공유하고자 업로드 합니다.
조마리아여사님이야 말로 이땅의 어머니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