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2 클리어 후 리방하여 카운테스 한번 털고 다시 액트 2로 와서 렙업겸 앵벌 중입니다.
폐지줍줍바바라서 열심히 주워다 나릅니다.
탈라샤 무덤을 한바퀴 돌면서 상자를 털고 있습니다. 레어템 룰루랄라~~^^
아까 말한 딱정벌레입니다. 장난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용병이 큰 도움됩니다.
소냐가 이젠 라이프 흡혈도 합니다. 나도 아직 못하는데...ㅠ
그 동안 룬이랑 보석 모은 것입니다. 돈도 어느새 다시 10만원 모임!!
잠시 액3는 어떨까 궁금하여 칼림의 눈 퀘스트만 깨고 다시 액2로 와서 듀리엘을 또 잡으러 갑니다.
는 나쁜새끼...ㅜㅜ
모은 10만원으로 다시 겜블을 시도했습니다.
오~~쓸만한 무기가 나왔네요.
바바 육성기가 아니라 겜블 공략기인거같습니다. 어쩔수없습니다.
맨땅은 겜블에 의존하는 바 상당합니다.
다시 사냥갈려니 멘탈 나가서 오늘은 더 못하겠네요.
하코라 항상 집중하고 긴장하다보니 몇시간 연이어 하지는 못하겠어요 ㅠㅠ 힘듬 ㅋㅋㅋ
내일은 하루 쉬어야 할듯.
동생이 카카오샵 가자고 깽깽 거리네요..
오늘도 더운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푹 주무시구 6화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