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부터인가? 눈팅만 했어요.
심지어 초반에는 자동로그인도 안해서 그냥 유령회원 이었습니다.

사실 오늘도 유령회원나 마찬가지….

아.. 귀찮네요.
설명 못하겠어요.
선배 유저분들 대단하십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5-6일씩 들어오고 
베스트 글은 다 봐요.
가끔 그 외에 구석구석 보기도(시간 많을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보통 이럴때 후방 짤방 올리거나 제목이 자극적이면 베오베가던데

전 베오베은 모르겠고
그냥 연말 다가오는데, 다들 따듯하게 맞이하셨으면,
코로나라 힘든데, 그래도 희망 잃지 않았으면,
내년엔 좀 나아지겠지, 이런 기대들 다 이뤄지길 바라요.

여러분, 고마워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