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미니즘] 진중권은 위선자
게시물ID : society_6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1
조회수 : 1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11 04:27:46
옵션
  • 펌글

유튜브0352.png

 

유튜브0353.png

 

유튜브0354.png

 

유튜브0355.png

 

유튜브0356.png

 

유튜브0357.png

 

유튜브0358.png

 

유튜브0359.png

 

유튜브0360.png

 

유튜브0361.png

 

유튜브0362.png

 

유튜브0363.png

 

유튜브0364.png

 

유튜브0365.png

 

유튜브0366.png

 

유튜브0367.png

 

유튜브0368.png

 

유튜브0369.png

 

유튜브0370.png

 

유튜브0371.png

 

유튜브0372.png

 

유튜브0373.png

 

유튜브0374.png

 

유튜브0375.png

 

유튜브0376.png

 

 

[페미니즘] 진중권은 위선자


자기에게 불리한 자료는 숨기고

유리한 자료만 발표하는 게

위선자들이 흔히 하는 짓이다.


여경의 필기 점수가 남경보다 높은 이유는

여경은 대부분 내근직으로 가기 때문이다.


마치 삼성전자가 현대중공업보다 점수가 높은 이유는

단지 월급을 더 많이 주기 때문인 것과 비슷하다.


여경 내근직은

남경 현장직에 비하면

안전하고, 힘들지 않고,

근무시간에 승진시험 준비해도 되고,

범인을 체포하다가 다칠 우려도 없고, 징계받을 우려도 없고, 죽을 우려도 없다.

여경은 과로사할 우려도 없다.


여경은 의무적으로 1년 정도 현장직을 견습해야 하지만

그 후에는 대부분 내근직으로 간다.


만일 여경을 남경과 똑같이

“평생 현장직을 전전”하게 만들면

여경의 필기 점수는 떡락도 모자라

미달 사태를 겪을 게 분명하다.


이렇게 남경과 여경 사이에는

뚜렷한 남성차별이 존재한다.


진중권은 이러한 현실적인 남성차별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함으로써

왜곡된 결과를 도출해냈다.

진중권에게서 역겨운 위선자의 모습이 보인다.


출처 그림에 포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