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보수우파들을 보면 대부분 자국뽕 기질이 다분하고 오로지 자국의 이익만을 챙기는 그런 성향을 보이던데
역사적으로도 그랬고 말이죠..
그런데 왜 우리나라의 보수우파들은 국뽕 기질은 커녕 오히려 매국적인 성향을 띄면서 우리나라를 욕하고 그러는 걸까요?
헬ㅈㅅ, 조ㅅㅈ, 한ㄴ, ㅍ퐁ㄷ 이런 반국가적이고 차별적인 용어를 쓰는 사람들 보면 다 정치성향 보수우파고 되려 우리나라를
매우 비하하는 사람들 까보면 다 보수우파고 아무튼 이해가 안 가는군요? 게다가 북한이랑 중국 싫어하는 건 이해하는데
북한이랑 중국은 그리 싫어하면서 미국하고 일본은 숭배하며 우리나라보다 미국과 일본을 훨씬 더 사랑하는 모습은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가고.. 뭐 미국이야 우리나라 국익에 있어 매우 도움이 되는 나라에 세계 최강대국이라 당연히
친하게 지내야 하는 나라이다만 보수우파들이 하는 짓은 단순한 친미를 넘어선 숭미...
그리고 보수우파들 인터넷에서 갓본이나 갓스시니 하면서 친일, 숭일들 하는 꼬라지 보면 이게 사람인가도 싶고...
나치 독일은 우리나라 보수우파들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그 나치 독일의 동맹국이였던 일본은 숭앙하는 도무지 이해 안 가는
행위들...
여하튼 왜 우리나라 보수우파들은 다른 나라의 보수우파들과는 달리 국뽕 기질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고 오히려 미국과 일본을
숭앙하면서 되려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이해 안 가는 행위를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