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 빼고는 나무랄곳이 없고 오히려 칭찬을 해도 모자를 대통령을 두고 오늘 아침 YTN여론조사에서
부정적인 견해가 60%를 넘었다고 떠들어대는걸 보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정치경험은 1도 없고 정책은 보좌관들이 적어준걸 받아읽기도 힘들며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에 강압적인 태도와
들어오는 질문에 대한 동문서답, 국민정서와 맞지 않은 언행 등 지적할것들이 너무 많아 뭐하나 콕 집어 말하기도 힘든
그런 후보를 지지하는 60대 이상의 자칭 애국보수 어른들이라는 사람들이 나라를 도탄에 빠지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8세 미만은 판단력이 미숙하여 투표권을 주지 않으면서 60세 이상의 사람들은 투표권을 주는것입니까?
이미 판단력이 흐려져 뭐가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지금 살아가는 세대에 대하여 도움이 되는 방향이
아니라 본인들의 기득권을 위하는 것이라면 그런 투표권은 박탈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추세력에게만 투표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존경할만한 어른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적은 글들이 현실화되기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42년 살면서 계속적인 저들의 말도안되는 행동과 공격에 너무 피로도가 높아서 한 글자 적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분노해야합니다.
사회에 순응하고 적응하면 그 사회는 바르게 성장하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