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운이 확실히 상승기류에 탔네요.
윤석열이 야당대선후보로 된것이 증거죠.
홍준표나 유승민이면 정권 넘어갔어요.
윤석열은 제 보수 대구 아버지도 못찍겠다시네요.

저희집 제 친구들 촛불들고 서초동가서 윤석열 
쿠데타 외쳤는데 민주당 실망해서 다 홍준표라도 되면 찍으려고 잠시 갈등했어요. 특히 저는 문재인대통령께 너무나 분노합니다. 조국 가족 난도질에 아무런 조치도 없이 가만히 있는게 정말 배신감 들었고 공급도 늘리지 않으면서 뭔 부동산을 잡겠다는 말도 안되는 부동산 설레발이 높지도 않던 부동산 가격 천정부지 올려놓은것 등이 주된 이유구요. 
언론 검찰 개혁도 말과 달리 지지부진 하드라구요.
 
윤석열이 대선 후보되자 그 갈등 싹 사라지고
이재명 찍기로 했어요.
갈등의 여지가 없네요.
윤씨가 후보되서 민주당도 이재명도 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