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들어 진 대통령을 3번 보았읍니다.
하나는 노태우 전두환에 의해 만들어 졌읍니다.
두번째는 이명박 그는 조동중의 신화 만들기 작업으로 경제를 이르킬 지도자로 만들어져 대통령이 되었읍니다.
세번째는 박근혜 그는 아버지의 후광과 최순실의 기획과 이명박의 언론 조작과 수구 세력들의 합작으로 만들어 졌읍니다.
만들어 진 대통령들은 그들의 후견인들과 국민들 사이에서 방황하다 결국 불행한 대통령으로 결말을 가져왔읍니다.
우리 국민들은 짧은 현대사에 너무도 많은 경험을 하고 있읍니다.
적폐들은 이제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획을 계획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걱정 안합니다.
첫째는 우리 국민은 이제 옜날 국민이 아닙니다.
둘째는 우리 국민은 이제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해서 시행착오를 안 할 것입니다.
셋째는 적폐들의 힘이 이제 옛날과 같이 막강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국민들이 방어가 가능합니다.
네째는 정보화 시대로 국민들이 이제 너무나 많은 정보를 알고 듣고 하기 때문에 속이기기 싶지 않습니다.
다섯째는 윤석열의 신화는 너무나 어설프고 단지 이재명의 도덕성만으로 대선을 치르는 단순한 대선구도이기 때문에 비전이 없습니다.
여섯째는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 발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만들어지는 꼭두각시 대통령은 그만 우리 민족 스스로 개척하고 나아갈 지도자를 뽑아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