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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어날 일
게시물ID : sisa_1183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하는놈이냐
추천 : 11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11/05 15:53:37
1. ㅇㅅㅇ의 검찰 조직을 이용한 장난질
2. 그걸 그대로받아적어주는 언론
3. 그사이 내부자고발로 대박사건하나터지지만  내부자 ㅈㅅ당하고 사건 종결..
4.이재명과 토론에서 쳐발리는가싶더니만 언론에서는 제대로 평가도 안하고 다른사건들 종합 편성 
토론회는 짤방정도로 살짝내비치며
전문가인지 어디서노는앤지는 모르겠으나 방송에 나와서 이재명 정신분열. 다중인격의심됨. 윤석열은 모시민 인터뷰인용해 토론보는 내내 너무 안쓰러웠다 윤석열동정론과 이재명 막말로 역풍불것 시전

5. 여론조사 하루가멀다하고 계속하여 윤씨가 10프로 이상 차이로이기고있음 찬양방송
6. 보수언론 선거날 마지막 일주일 투표참여 독려가아닌 기권표만들기 대작전 돌입
7.누군지모르는전문가에따르면 아직도 윤석열이 오차범위밖 이기고있음 시전

8. 결국 투표당일  오후여섯시 출구 조사결과 이재명이 52.5프로 대통령당선 예상 발표

9. 밤 12시 윤석열 대선후보 국민의힘당사에서 떠남


10. 모 방송사 클로징 멘트 배경음악 공일오비에 이젠 안녕~~






난 여전히 악당이며 정의따윈 관심조차없다.
정의는 나약하고 공허하다

이걸로는 그 어떤 악도 이길수없다. 
만약에 무자비한 정의가 세상에 존재한다면 기꺼이 져줄 용의가있다.

하지만 이런세상은 불가능하기에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쓰레기를 치우는것

쓰레기를  안치우먼 쓰레기에 깔려 죽기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악당의 관점에서 하고싶은 말이하나있다.

- 악은 견고하며 광활하다. -

'드라마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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