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제대 하고 복학 전 알바 할 무렵이었습니다.
당시에 핸드폰에 안테나가 있었죠.
그 핸드폰에 고리 형태로 끼워서 전화가 오면 빛이나는 악세사리였습니다.
아무래도 전파가 수신되면 그 전파로 빛을 내는 원리인거 같습니다.
혹시 지금 그런 사진 갖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제 기억에 같은 악세사리 끼워서 5~8개 핸드폰 테이블에 같이 올려 놓으면 한대에 전화가 와도 옆에 있던 다른 핸드폰의 악세사리도 같이 빛을 냈던거로 기억합니다.
이런 기억 있으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