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티비토론에 참석하면 게임끝.
모든주제에 대해 지체없는 속사포같은 답변.. 반면 다른 후보들은?..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 맞는 말이다.
1970년도 부터 10년간 박정희 대통령의 비선 참모로서
삼성반도체 설립, 새마을 운동 창안등 사실상 한국을 하드캐리
적폐가 멀리 있지 않다.
국가예산 70%를 줄인다는 허경영을 모함하는 자. 도둑이 제발 저린다 격이 아닌가.
허허실실 허경영을 제대로 알아 보지 않고, 적폐들의 말만 믿고 모함하는자. 개돼지가 아닐런가.
허경영강연을 최소 수십편은 보고난 후에 허경영을 평해야 옳다.
언제까지나 오징어게임 속의 오징어로써 자본의 노예로 살면서 처절한 생존경쟁을 펼칠 것인가.
아니면 구청에서 매월 무료 미혼만남파티에 가서 20만원씩 연예수당 받으며 공짜 연예하고
또 결혼하면 현금 1억받고, 주택자금 2억원을 죽을때까지 국가가 무이자로 빌려주고
출산하면 5천만원, 10살미만 아이 보육수당 100만원, 국민배당금 부부합산 300만원으로써
연예, 결혼, 출산도 해보며 주20시간이하로 일하면서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 볼 것인가.
하루 40명씩 자살하는 한국 사람들을 누가 구할 것인가.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앞으로 허경영 정책으로 국가가 전액 대신 보상해주게 된다.
국회의원들은 이런 법안을 만들지 않고 무얼하는지..
이제 오징어 게임 그만하시고 허경영게임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