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러블리즈라는 존재를 알게해준 연게...
6년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시간동안 열성적으로 러블리즈를 좋아했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들 따라다니며 즐거웠던 덕생이였습다.
기억에 남는건 코로나 시국 전해 19년 여름 일본 프로모션이있다고 해서
콘서트에서 다친 다리 깁스 풀고 후쿠오카에서 오사카 일정까지 열성적으로 따라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콘서트도 보고..다음에 또보자고 인사했는데.. 코로나..이후 단 1번의 단체 컴백... 2번의 대면 팬싸인회...
코로나가 너무 밉고 짜증나고 ㅠㅠ
그래도 맴버들의 새로운 시작에 응원하고 함께 할거예요!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자!!! 러블리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