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옳고 그른게 없다라고 그분들 자꾸 주장하시던데,
제가 페미니스트 구타하면서 페미니즘이라고 주장해도 페미니즘의 일부가 됩니까.
왜 세상에 옳고 그른게 없는 무언가가 있나요;
인간이 무지해서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당장 판단할 능력이 안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옳은 행동이고 옳지 못한 행동인 것을
결국에 역사가 판단을 합니다.
게다가 이 건에서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해외에서는 더 심하게 했는데 왜 이게 페미니즘이 아니냐라고 많이 주장하시는데
그런 래디컬 페미니즘 해외에서 수십년전에 망해서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되고
심지어 영국에서 안티 페미니즘 -> 젠더 이퀄리티로 이어지는 운동으로 변하고 있다는걸
왜 그분들은 모르죠?
아니 참정권 운동할때 과격하게 했다라는 괴상한 소릴 하시는데,
그래서 지금 1950년대에 살기를 하십니까 아니면 참정권이 없는 삶을 사십니까?
아니면 이땅의 여성들이 노예마냥 취급을 당하나요?
그런 국가가 여성대통령에 각 당 비례대표 1번이 여성인가요?
물론 항상 모지라기 때문에 추구해야할 가치가 있는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완벽해질수 없지만 완벽함을 위해 목소리는 내야하는게 맞죠.
근데 그 목소리가 정말로 21세기에 맞는 목소리인가요?
21세기 현대 민주사회를 살면서 남을 모방범죄 / 도덕적 올바르지 못함을 행하면서 그것이 정당하다고 자신있게 주장하시는게
스스로의 현대 민주사회를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으로 격하시키고 있는게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광기의 집단이 스스로 광기라고 인정한적은 없죠.
하지만 당신들은 광기에 빠져있습니다.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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