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의원들이나 장차관급들 인사중에 안배우거나 덜 배운 사람 있습니까? 되려 일반 서민보다 더 배웠으면 배웠지 덜 배운게 아닌데 청문회든 국감이든 대상자를 몰아서 압박하는 대화 아니 그냥 질의를 했으면 그에 따른 답변을 듣고 다시 재차 질의 해서 풀어나가면 되는데도 그저 했습니까? 맞죠? 했죠? 이거만 반복하다가 싸우고 중단 되면 시간이 더 배로 흐를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심상정 의원이 이재명 지사 질의 하는거 보면서 참 다 똑같고 멍청하다라는 생각만 함
윤석열의 경우를 보면서 느낀건 저들은 똑똑한게 아니라 단순히 책상머리 앉아있는 인내력이 좋아서 지위에 오른거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