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후보에게 돈 줬다고 주장하는 박모씨가
꽃뱀사기를 주도해서 돈벌었답니다
국혐당의 색깔과 아주 아름답게 조화가 되네요
꽃뱀사기단 두목이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공익제보를 하였다는 전직 경찰청장 김용판의
주장이였습니다
국혐당과 그 소속의 조폭 시의원 그리고 그의 아들 꽃뱀사기단 두목과
전직경찰청장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