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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지지자
게시물ID :
sisa_11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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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매크로촬영
★
추천 :
0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10/13 12:18:07
'50억 의혹' 최윤길·시의원, 성남개발公 만든 뒤 민주당 입당
최 전 의장은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을 때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 시장은 2015년 3월 그를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최 전 의장은 2016년 11월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천만 원의 활동비를 지출 증빙 없이 개인 통장으로 이체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최 전 의장에 대해 해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조금만 찾아봐도 새누리당 탈당 후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 이재명 선대위원장을 했던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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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의장은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을 때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 시장은 2015년 3월 그를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최 전 의장은 2016년 11월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천만 원의 활동비를 지출 증빙 없이 개인 통장으로 이체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최 전 의장에 대해 해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조금만 찾아봐도 새누리당 탈당 후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 이재명 선대위원장을 했던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