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글 보다가 혈압 올라 뒤지는줄 알았네요.

들고양이 소음 그런거 다 이해해요.

저희집도 전주에서 원룸 건물4개 정도 운영하고 있어서 소음은 물론이고  쓰레기봉지 찢어놓는것도  알아요.


독약을 놔서 싹 죽여버리라는둥 유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뿌려놓으라는둥.

뭔  이딴 무책임한 리플 싸지르면서 지금 자기가 뭔말 하는건진 알곤 있는겁니까?

무슨 베충이세요?


요즘 jtbc에서 혐오 사이트로 소개한 4곳중에 오유도 포함된거 알죠?

이게 그냥 베충이 메갈들 헛소리 영향 때문인줄 알아요?


 사이트 성향 분석 할때 자주 언급하는 키워드 나열되는거 보셨죠?

그런거 의식 해서라도 말좀 순화해서 못합니까?

오유 문제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반대 의견 맹공격 이것도 좀..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해서 들어먹을 사람들이면 그런 리플도 안달겠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몇마디 듣는다고 그 인격이 고쳐지겠습니까.. 이해합니다.


그래도 좀..

선비 싸이트라고 불렷던 오유가 이딴식으로 혐오사이트 되가는게 씁쓸한걸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감정배설 이해 하는데 단어좀 가려하자구요.

오유이미지 나빠지니 비공감좀 한다니까
리플로 캣맘이라 찔리냐는둥 풉풉거리면서 비아냥 대던데..

 
10년전에 허스키 한번 길러본게 다인 30대 중반 아저씨다 시꺄


 
죽인다니 독약이니 베충이처럼 행동하지말고 좀 생각좀 하고 씁시다.

말로 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글로 적는거니까 한번더 생각할수 있잖아요?

니들 인격이 그런건 알겠는데 싸이트 통채로 욕먹게 하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