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K리그 현재 싸줄 루머 정리
게시물ID : soccer_152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2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28 00:41:51
전북은 포항과 손준호 이적에 대해 이적료 협상 중

전북은 수원에 오장은 영입을 타진했고 긍정적 신호 받음

서울은 포항 김광석 영입조건으로 김현성 이상협 제시

인천은 케빈 재계약이 최우선과제

인천의 수문장 유현은 수원과 포항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

인천은 유병수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본인은 매우 부정적

전남은 전북의 김동찬 5억 <-> 이종호 이적요구에 고심

전북은 전남 이종호 영입실패시 대전 서명원&황인범 으로 변경예정

광주는 대전 완델손을 영입하려고 하지만 대전은 부정적

제주는 로페즈의 공백을 매울 후보로 이승현을 최우선으로 택했지만 수원, 부산등과 경쟁해야

성남은 우측수비수 이태희에 대한 오퍼를 두고 고민 중이며 현재까진 황의조 이적불가 방침

수원은 전북의 오장은 영입에 대한 조건으로 조석재 임대를 추가하고 싶어함

포항은 신화용, 김태수와 결별확정적이며 황지수는 반드시 잡을 예정

부산은 수원 고차원 등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은 상태지만 2부로 강등될 경우 안개속으로

대전은 김태봉에 대한 이적제의를 모두 거절한 상태며 서명원 등은 잡는것을 포기한 상태

울산은 데얀 영입에 실패하면 포항 라자르 영입으로 선회할 예정
포항은 내년시즌 운영비가 73억 정도 들어온다함. 주전급 선수 처분해서 운영비 확보하는방법 고민중

대구 에델이 클래식 기업구단에게 관심받고 있다함.

수원은 일리안과 카이오의 재게약 여부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최후의 통첩을 날린상태라함.

대전은 시즌종료후 외국인 선수 물갈이 한다함.

성남 전상욱이 대전,안양으로부터 관심 받고 있다함. 성남측은 조건 좋으면 보내준다는 입장

인천과 강원은 트레이드가 합의되었다고함. 알려진바로는 김대경<->최진호

전북은 새로운 No.9자리의 선수를 찾았고, 조만간 공식 제의할 예정

광주 권정혁은 J리그 팀에게 제의를 받았고, 고심중이라 알려짐







전북 새로운 NO.9 선수가 누굴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