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에... 몇년전 산불이 난곳이 있는데
풀이 이제야 송송 자라고 있어서 저기올라가서 사진찍으면
뒤에도 뻥뚫린 곳이겠다 좋을거같은데?? 하고 생각만 하던차에
진짜 갔습니다...
금방 올라갈줄알았는데ㅜㅠㅠ 생각보다 높았네요
삼각대세우고 구도잡고 설정 다 한다음
아내님에게 셔터만 부탁하고 아이를 업고 올라갔습니다.
저는 땀 뻘뻘 흘리는데 막상 아들님은..재밌는지
"아빠힘내라 아빠힘내라"
온가족이 노오오오력한 사진이어서 나름 의미있었네요
그치만 두번은 못할것같습니다 ㅠㅠㅠㅠㅠ
"달을따서 엄마에게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