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순서 결정하게 해달라는 건의... 가볍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이게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
유저도 개발진도 아무도 이게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겠죠...
정말이지 17년 묵은 스파게티 캔을 따다 터뜨려버린 상황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