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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2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롱투리
추천 : 10/5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2/05 22:22:40
무조건 본인 말만 하는 부분이 일명 캣맘이라는 분들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해시킬수 없다면 하질 말아야 하거늘...
근데 항상 캣맘 문제글들을 보면 시작이 애매한거 같아요.
분명 시작이 고양이 밥을 주면서 문제가 야기되는 부분이 대부분인데요.
그렇다면 아무도 밥을주기전에 즉 캣맘이란 사람이 없었을땐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기네요;;
분명 고양이가 있었기에 밥을 줬을거고 아무도 밥을안줄땐 지들도 살려고 음식물쓰레기든 쓰레기봉투든 먹을것을 찾기위해 아니면 찾아서 먹고 있었을텐데...
한마리도 없었는데 캣맘이 밥주기 시작하면서부터 고양이가 동네에 생겼다는 아무래도 시점이 맞질않는거 같아요.;;
ps. 캣맘?이라고 한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분명 좋은단어같은데 부정적의미가 많아 어색한?
흠 암튼 전에 캣맘사건 이런것도 초등학생 벽돌사건이 맞는거 같은데 부정적인 의미에서 항상 캣맘이 붙더라구요..
캣맘 참 따뜻한 단어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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