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선도
윤, 홍 등으로 아무리 무성의한자와 탁구선수가 나와도 이낙연 이재명 이 두명중에 한명을 넘을자는 없다
그래서 다다음 대선을 위해
죽이되던 밥이되던 뭐라도 해보라고 밀어준게 이준석
이준석은 그냥 총알받이 욕받이 당대표 하고 내년 대선 끝으로 그냥 저냥 아무것도 아닌인간으로 돌아가서 9년정도 공부하다 국회의원 다시 해보겠다고 나올듯하다
그리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이낙엽
사면 이야기를 뜬금없이 꺼낸건 민주당과 국짐당의 표심을 몰아먹겠다 생각이였는데
그게 동교동계의 최후의 보루가 싼 희대의 똥뽈이였던것이였지
결국 이낙엽을 밀어줘야 다음대선을 바라볼 희망이 있는 국짐은
이재명이를 없애려고 터트린 폭탄이 본인들 근처에 있는 지뢰만 터트리고 있는 꼴이 되어버린것이지
저격수라고 믿고 있던 상도에게 C4 덩어리가 있을줄 몰랐지
대장동에서 역활은 문화재와 멸종위기종 해결이였던것인데
검단 신도시 올리는 아파트도 엮여있지 않을까 싶다
부정부패에 존나게 굴비 처럼 엮여 있는 국민의 짐 ㅋㅋㅋㅋㅋㅋㅋ
나경원베스트도 대장동에 땅 많더만
민간개발로 시세차익을 얻어쳐먹으려고 공공개발 막았던거지
성남시장이 그 시기에 왜 본인 집무실에 CCTV를 설치했는지 이제야 답이 나온다...
이번에 국민의 짐을 덜기 위해서 작살을 내줘야하는 인물이 필요해보인다.
준석아 장동민형아한테가서 정치를 배우던 개그를 배우던 뭔가 더 배워와라
군대도 다시 가고
이상 쌉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