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정재)은 새로이 열리는 오징어게임을 막으려 한다
준호(위하준)는 총상을 입고 절벽으로 떨어졌으나 살아남. 하지만 차마 형을 직접 고발하거나 경찰에 넘기지 못하고 고뇌함
일남(노인)이 사망하고 새로운 호스트를 맞이하는데 그는 50대 게임재벌
어린시절하던 전자오락컨셉으로 게임을 셋팅하길 원함.
제1게임 - 너구리 (또또또또 삐약)
제2게임 - 슈퍼마리오(버섯밟다가 미끄어져 죽는)
제3게임 - 올림픽(기록떨어지는 놈들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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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게임 - 스트리트파이터2(캐릭터골라서 그에 맞는 무기지급)
제4.5게임은 맞춰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