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심정으로 100% 마음을 흔드는 후보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도 악의 카르텔(관료,언론,반동세력)과 싸우느라 개혁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들의 카르텔은 여전히 공고했고 징글징글 했다
거기에 더해 개혁세력 내부에서 변화보다는 본인의 입신을 위한 현상유지를 바라는
사람들이 중도를 핑계로 스멀스멀 올라왔다 권력에 저항하다 권력화된 586세력의
교체도 필요한 일인것 같다 답답하다
이재명에 위기가 왔다
현 상황을 돌파하지 못하고 대충 타협한다면, 운좋게 대통령이 된들
아무것도 할수 없는 허수아비가 될 뿐이다
또한 그들에게 무릎 꿇는다면 어차피 억울할것도 없다
악의 카르텔은 수십년동안 그래 왔으며, 모든 능력을 다해 저항하기에
이번국면 돌파에 그와 그의 세력은 모든것을 걸어야 한다
이 국면을 뚫고 우뚝서야 새로운 희망이 생겨날것 같다
희망이 생기길 기대하며 광주광역시에서 권리당원 두표를 보낸다(나와 와이프)
개혁을 향한 그의 의지와 그걸 실현할 세력이 증명된다면, 나는 이번 대선에서
새로운 희망에 100% 지지를 보낼 생각이다
PS 투표 끝났으니 이낙연 캠프님들 문자 좀 그만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