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만을 위한 공약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상생공약입니다.
기업들이 잘안되면 국민들도 잘 살수 있을것 같습니까?
총제적인 모든방위의 안목으로 만든 정책입니다. 모든정책이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메커니즘이 됩니다.
오히려 부자들은 소득세가 늘고 재산비례 벌금제가 적용됩니다.
조단위 부자들은 신호위반 한번에 억대의 벌금이 나가게 됩니다. 분식회계?라도 저지르면 수조의 벌금도 나올겁니다.
이 벌금들이 다 국민배당금을 늘려주게 됩니다.(매월 배당금 액수가 변함,최소 월150만원)
재산세,보유세는 폐지합니다. (조세원칙에 위반)
일반국민들의 세금부담은 줄어들게 됩니다.
당장내년 5월에 코로나 긴급지원금 1억씩 받고 국민투표로 적폐청산하게 되고(정신교육대)
6월에 국민배당금 종신토록 월 150씩 받고
국민배당금으로 인해 주 근로시간이 20시간정도까지 천천히 감소하게 될거라 예상됩니다.(주4일제는 당장시행가능)
일자리는 더 많아지겠지요? 근로시간 단축이 저절로 되니
국민들한테 세금을 더 걷는게 아니라
국가예산 70%까지 줄여서 공약지킨다는데 말도 안된다는 사람들이 누구들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3공약 말고는 다 포퓰리즘입니다.
추가예산을 잡아야 하는거잖아요
있는예산 아끼고 아껴서 주는것이 아닌 국가 빚으로 주는겁니다.
어느누구도 절약해서 준다는 후보는 못봤습니다.
국민배당금은 국민이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입니다.
그 당연한 권리를 국민이 주인이라면서 모르고 있는게 말이 안됩니다.
허경영 33혁명 공약 요약
허경영의 33정책 강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aAz288Jvk3dlk9YkMZhLUtI7w13Taqm
30년전에 미래를 내다보고 만들어진 한결같은 공약
모두가 모방하는 공약 (이준석의 통일부,여가부폐지 원조)
근래에 홍준표가 또 모방한 긴급재정명령권 등등
코미디언이 아닌 모든정책의 아버지
혁명가는 때가 오기전까지 본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야 미리 축출당하지 않고 방해받지 않을 것 아닌가.
그러니 각자의 통찰력에 따라 마음대로 판단하시고
만약 거짓모방을 하면 그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간다는 것
답은 간단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에 허덕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