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동게에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핸드폰에 얘들 사진이 꽉 차있는데 처음인 만큼 그나마 정상적인 사진들로 올려볼게요.
귀엽게 봐주세요.
너구리인지 가끔 헷갈리는 레이짱과
레이보다 훨씬 잘생기고 배려심많고 착하고 젠틀한 장고 ( feat : 분노의 추적자 )
레뚱이놈은 청소기만 돌리면 꼭 저 사이에 박혀 있습니다. 아직 그 이유는 모르겠어요. 배가 꽉끼는 기분이 좋은건지;
볕 좋을때 일광욕 중인 만년 서열 2위
레뚱이 : 형 봤어?! 장돼지 : 저게 캔에서만 보던 닭이란 생명체인가?!
( 비둘기 보고 깜놀해서 X-File 놀이 중 )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 못생김과 함께 하는데요
WARNING
!못생김 주의!
제목 : 나라 잃은 백성
제목 : 으캬캬캬ㅑㅑㅑ
원하신다면 하드 박박 뒤져서 못생긴거 더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