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히틀러가 "국가의 권력은 어쩌고 저쩌고~~~" 이런 것 말이에요.그들을 존경하고 싶어서가 아니라,어떤 인간의 인격판단은 그가 하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나 인생전체를 두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싶어서요.착각하실 수 있는게
국민을 다스리는 데는 빵과 서커스면 된다. -히틀러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하지 않겠다. - 조조
와 같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한 말이 아니라
그저 순수하게 정의나 옳은 말을 한 사례가 알고싶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몇 자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