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m1을 구매 하였는데..
후면에 카메라 동그란 테두리 부분과 (카툭툭 부분)
카메라, 라이다 센서, 후레쉬가 있는 배경의 동그란 모서리의 네모난 테두리 부분 (카툭부분)
이 두 곳이 원래 이렇게 날카롭나요? 손으로 만지는데 베이겠어요...
후면에 카메라 보호렌즈를 붙이면 조금 나을 것 같은데.. 보호렌즈 붙이자니 카메라 화질이 떨어질 것 같고..
(카메라 별로 사용 안할 것 같지만..) 다들 패드 어떻게 사용 중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