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찾아갔다고??
윤석렬..알면 알수록 어째 오싹하다..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가족관계..
120시간 노동을 비롯한 이상한 말들..
맞춤법을 자주 틀리고 어법상 이상한 말사용 (지평선을 연다느니)
토론을 싫어하고 준비된 원고 읽는것외의 기자 질문을 싫어함..
무당이니 우주의 기운이니..이런거랑 친함..
이건 거의..그분의 향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