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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하는 와중에 현지 직원 입단속 시킨 일본 고위 외교관
게시물ID : humordata_1919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gi랩
추천 : 12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1/09/01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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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0.265.jpg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1.819.jpg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2.693.jpg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3.644.jpg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5.132.jpg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5.938.jpg일본 아프간 구조 실패2.mp4_20210901_165516.762.jpg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bw0rhyvmmg&list=WL&index=3


일본 언론 아사히에서 추가로 

아프간 일본 대사관 현지 직원과의  인터뷰를 공개


내용에 따르면

현지 직원이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우리도 일본으로 피난할 수 있게 준비해달라 

고위 외교관에게 말했으나

탈레반에게 카불이 점령당하는 일은 없을 거라 탱자탱자


실제로 8월 15일, 아프간이 탈레반에게 장악 당하자

일본 대사관 직원들은 17일 영국군 수송기 타고 두바이로 런


그 와중에 현지 직원들에게 현지 직원들 피난 준비(비자) 늦어진 거

외부로 절대 발설하지 말라 말함. 특히 미디어에.


결국 이번에 1명 밖에 구조 못 한 거, 전부 일본 대사관의 '무능함'때문이었음

일본 안에서의 무능함을 그대로 외국에서 구현한 것

그 와중에 꽁무니 내빼는 속도는 5G급

게다가 입막음 시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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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kVdQzZH5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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