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시간전 까지 줄을 잇던 감동의 댓글들이 갑자기 멈췄다
영웅이 되려했던 임차녀와 적폐 세력의 사퇴쇼롤 뒤집는데 하루가 안걸리고
반격하는걸 보니,
5년전 대선시절 가짜뉴스를 뒤집던 단결력이 느껴진다
윤희숙TV에 조롱댓글 한줄 적고, 아직 살아있음을 느끼며 이번 대선에 또 다시
새로운 희망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