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뭘 잘못 건드린 거 같습니다.

 

황교익이 내츄럴 본 관종인데다가...아래 위 안가리고 '사과'따위는 모르는 성품인데...

절차적인 문제 없는 일에 괜히 네거티브 숟가락을 얹었다가

끝을 모를 수렁에 빠지는 거 같습니다.

네거티브 더 이상 재미없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참 이낙연 캠프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뿐일까요?

 

김용민은 이낙연이 낙하산 박은 리스트까지 올리며, 황교익을 응원하는 형세....

이거 차암 점입가경입니다.

 

 

 

 

 

 

 

이 싸움이 진짜...이낙연 : 황교익으로 끝까지 갈 거 같은 건 바로....아래!!

 

저렇게 미친 개처럼 말도 나오는대로 하고 그냥 앞으로만 가는 이가 황교익이라서 그런거죠!!

 

이낙연은 네거티브로 선거를 시작한 이상 민주당에 상처만 남기고 

분열만 남기고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