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 되니 대사가 없네요 ㅋㅋㅋ
다 묵음처리야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배우들 풋풋한게...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공효진님 왤케 예쁘지?
그리고 엔딩곡... 45rpm의 즐거운 생활.
이현배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