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gie in for Park player Manchester United boss Sir Alex Ferguson has set up a shock deal for PSV Eindhoven's South Korean star Ji-Sung Park. The 24-year-old all-action midfielder is due to have talks with United after a secret swoop was set up by Ferguson, who watched him in action in the Champions League. Park, who scored a stunner against AC Milan in the sem-final, is a workaholic midfielder who would bring a new dimension to United. Park can also play on the wing and would give cover for Cristiano Ronaldo and competition for Ryan Giggs. PSV will sell because Park's contract is running out. Insiders claim the fee may be as low as £3million - and United could recoup the fee quickly off the pitch. Park would help them crack the Asian market where he was recently voted 'most favourite athlete'. Signing Park would let United sell Kleberson, with Portuguese side Benfica expected to revive their interest in the £1.5million Brazilian. And Wigan believe United's Phil Neville is the ideal player to bring experience and versatility to them as they start in the Premiership. He could go for around £2.5m. Alan Nixon and David McDonnell, Daily Mirror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PSV Eindhoven의 한국의 스타인 박지성의 충격적인 거래에 착수했다.
24살의 멀티포지션 미드필드인 박지성은 쳄피언스 리그에서의 그의 활약을 보았던 퍼거슨 감독에 의해 서 계획된 비밀스런 회의 후에 멘체스터와 미팅을 갖기로 되었있다.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전인 AC Milan과의 경기에서 놀랄만한 골을 성공시킨 박지성은 멘체스터에게 새로운 차원의 축구를 가지고 올 매우 부지런한 많이 뛰어다니는 미드필더이다.
박지성은 레프트 윙에서도 뛸수 있고 Cristiano Ronaldo의 자리도 커버 할수 있다. 그리고 Ryan Giggs 와 경쟁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PSV는 아마도 그의 계약기 만료되가기 때문에 그를 팔게 될것이다.
관계자는 그의 몸값이 아마도 3백만파운드(약 62억)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고 멘체스터는 그것을 많은 돈을 보상할수 있을것이다.
박지성은 멘체스터가 최근 박지성의 최고의 인기 선수로 투표된 아시아 시장에 틈새를 줄 수 있게 할것이다.
그리고 그가 계약하게 된다면 멘체스터는 Kleberson을 팔게 될것이며 포르투칼리그의 Benfica가 150만 파운드의 브라질 선수인 그를 영입하려던 시도를 다시 하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Wigan은 멘체스터의 Phil Neville 이 Premiership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많은 경험과 다재다능함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이상적인 선수라 생각하고 있다. 그는 아마 250만 파운드 정도의 몸값에 이적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추가 기사로 히딩크가 원래 알렉스와 박지성을 첼시 커넥션으로 만드려고 했기 때문에 첼시에서도 맨유한테 박지성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영입경쟁에 뛰어들것이라고 말하는 군요.
참고로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몸값이 3M 뿐이지 재계약 한 상태였다면 몸값이 많을 경구 수 배이상 뛰었을 겁니다.
그리고 첼시에서 영입경쟁한다는 것은 아직 기사에 안떴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더군요.
원래 PSV와 첼시는 서로 협약을 맺었고... 사실 알렉스 영입때도 첼시에서 돈을 대주고 알렉스가 아직 즉시 주전감이 아니기 때문에 PSV에서 그 실력을 확인하자는 측면에서 PSV에서 뛴거고 호빙요도 PSV에서 영입하게 되면 거의 마찬가지가 될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PSV에서 거의 선수를 완성시키고 첼시는 완성된 선수를 사고(원래 PSV 아약스 폐예노르트는 상당히 그런것에 능했긴느 했습니다.)
어쨋든 참 기분이 좋군요. 어느 사이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첼시 같은 빅클럽에 영입 명단에 오르고요... 물론 실력은 충분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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