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했었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3..........
저러고 얼마 안 있다가(03/27) 동생이 키우던 꼬냥쓰를 받아 뫼시느라 그릴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이쨔식 제가 앉아있기만 하면 놀아달라고 울어요 히잉ㅇ... 히이잉... 아르르릉ㅇ!!(우다다) 눈마주치면 눈치보면서 배보이고 구릅미다 저는 나약합니다
지금도 글적는데 제 의자를 뜯고있어요 망햇서요
심지어 지금 상태도 그린지 제법 된 상태임미다 진행이 되지 않아요 앉아 그릴 수가 없서요
혹시 재우는 걸 성공하면 조금씩 그려다가 완성하면 여기에 진행은 애게에 올리겠슴미다 더욱 느긋하게 기다려주새오 튄 거 아님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