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오유 오면 공포 미스터리 하고 치유되는 동물 10장 보는게 낙이었어요.
몇년전 베오베가 닫히면서 동게를 찾아가면서까지 보지 않게 되면서 낙이 사라져서 시들시들 해졌어요.
이제 베오베에 가면 누군가의 어느집의 사랑스러운 동물들 사진을 볼 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또한 평소 잘 들어가지 않는 게시판의 글들도 반겨주니 참 좋네요.
베오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