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 듣고 정말정말 오랜만에 글 쓰러 왔습니다
옛~날 옛적에 바보냥이 근황이라고 해서 바보 사진을 종종 많이 자주? 올렸었는데
뭐 오유가 이러고 저러고 해서 제 발길이 뜸해지게 됐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바보의 묘생에도 굉장히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길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실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바보가 어릴때부터 잘 챙기시던 분께서
애가 이 나이 먹도록 길에서 살았는데 이젠 들어가서 살 때가 됐다시며 챙겨서 들어가셨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배 부르고 시원한 삶을... 저도 못 사는 그런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은 그 분게 사진만 받아서 보는 중이라서
받은 사진들 좀 올려놓고 가겠습니다
참 오랜만이에요
출처 | 카톡으로 전달받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