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때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때에 글을 썼는데 오유에도 혹시 도움이 될수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당 ㅠ 읽어보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들 오늘도 좋은하루 힘찬하루 되세요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 라고 쓰고 곧 결혼할 와이프가 (뭐야..무서워..)
남는 시간 조금 이용해서 부업 비슷하게 전화 회화 를 하는데 내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보아요.
혹시 평상시에 영어 회화에 관심이 있던 우떄인들 위주로 정장아재나 다른 좋은 사람들 처럼 .
썬더썬더 하지 않게 서로 도울수 있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 ()
내가 다른곳보다는 무조건 경쟁력 있게 해야 우때인들 에게 도움이 되니 찾아보고는 있는데
원어민 썜을 얼마나 비싸게 고용하느냐에 달렸다고 그러네. 북미 유럽 원어민은 비싸고
주로 필리핀 사람들이 싸다. 라는구먼. .
이게 더 좋네.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죄다 광고만 있고 .
이런건 잘 모르겠고 일단 이야기를 해보면
내 와이프는 미국에서만 산 토박이 입니다. 그래서 한국말을 하나도 못해요. 몇몇 단어는 알아들어요.
그리고 드라마(미드 한국드라마 왠만한거 다..) 나 한국 문화 . . 케이팝이라고 부르는 것들 까지..(ㅂㄷㅂㄷ)..
전문 강사 가 아니라 커리큘럼 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경쟁력이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돈을 벌 목적이라기 보다는 와이프 에게 친구 도 만들어 주고 관심 분야가 맞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를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상대는 영어 를 공부할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무작정 두서없이 키보드 두드리고 있어요. .
아씨 쓰다보니까 잡소리 하다 길어지네요. 3줄요약 아니면 안보는데 . .
이런 사람들이 좋을거 같아요 . (영어 회화에 관심 있는 사람 중에)
1. 중 , 고등학교 영어 시간에 졸지 않고 기초 문법 이나 단어 정도는 알고 있다.
2. 토익 토스 탭스 기타 영어 시험을 본적이 있고 반타작 이상은 나온 적이 있다.
3. 평상시 영어 를 쓰려고 노력해 봤지만 영어 쓸만한 환경을 찾기 쉽지 않아서 포기한 적이 있다.
그냥 설문조사 정도니까. 해도 많이 할 생각도 없구요 ㅎㅎ
관심 있으면 꼭지 주세요 ~
하게 되면 저런곳 처럼 칼같이 시간재고 끊고 하지는 않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