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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겨보네요
베오베 조건 풀렸다고 해서 놀러와봤어요.
사실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오유에 실망도 많이했었어요.
활동을 접고 다른 커뮤니티로 옮겨가고 욕도 많이 했었지만..
컴게에서 파워추천 해달라면 미친듯이 추천찍으면서 놀던 그때는 아직 기억에 많이 남네요.
20만원 컴퓨터 그 이후 PC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저는 아직도 컴퓨터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만 모 PC부품 회사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이직을 했고
근무시간에 이 글을 남기면서 열심히 루팡하고 있습니다.
짧은 글 마칠게요.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코로나 폭염 꼭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