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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댕이의 순둥순둥한 매력에 빠져 키워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온라인상 사진과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며
리트리버 및 강아지 전반에 대한 공부만 대략 4년 쯤 하던 중...
2017년 가을, 드디어 리트리버를 키울 수 있게됐고, 겨울에 이녀석을 만나게 됐음.
3번째 만나러 갔던 12월, 이녀석을 데리고 옴!
똥강아지의 주특기! 누가 이쁘다고 손만 댔다 하면 배부터 까고 뒤집기! ㅋㅋ 이때부터 관종끼가...ㅋㅋ
이제 제법 똥꼬발랄 개린이 티가 나기 시작~! ㅋㅋ
ㅋㅋ 늘 어딘가 억울한 표정! 무슨 누명썼니? ㅋㅋ
친구 강아지 쫓아가다 꽈당!
아직 아기강아지 주제에 제법 의젓!
출처 | 내 강아지 사진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