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 마스크 착용따위 없음
물에 젖으니깐 안쓴다고
밤되니 펼쳐지는 풍경
그와중에 출동한 경찰 폭행한 취객 연행됨
강릉이 거리두기 단계 높여놓으니
이제 사람들이 인근의 양양에 원정가서 술먹고 파티함
턱스크나 노마스크 손님이 있어도 가게측은 통제못한다고 걍 내버려둠
단속도 전혀 안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