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힘들고 인생 사는중 제일 힘든데, 책임질것은 최고 많고, 늦은밤 될수록 내일을 희망으로 삼고, 이른 오전이 될수록 막막하고..
미쳐돌것 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는데, 제발 내 운이 날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
전처럼 웃으면서, 나누면서 마음편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