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그렇다네요.
시 참사회에서 허구언날 이거 좀 어떻게 하자고 하소연을 해도 노답 상황은 개선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쥐도 끓고, 벼룩도 끓고,
겸사겸사 전염병도 돌아주고
오물 튀기지 말라고 기다란 신발 신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