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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8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라코★
추천 : 5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7/17 11:09:51
여주인공이 이쁘긴하더군요.
블레어위치에 비해 강약조절이 안됬고
파라노말 액티비티에 비해 드라마같았네요.
워낙 오컬트나 스플레셔 무비를 많이 봐서
전혀무섭지않고 잔인하지도 않았네요.
곡성처럼 의문이나 복선을 유추할 필요도 그다지 없는듯하고..
우리나라의 신내림을 동남아 토속신앙에 접목한 각본인듯합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은 한듯하네요.
동남아의 주술의 부적이나 방식은 흥미로웠네요.
연기자들 연기는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지않는 연기가
도리어 리얼리티를 좀 떨어렸지만..
낫배드인듯하네여..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오컬트 다큐드라마 인듯합니다.
추천하기도 어중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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