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넉노잼 살거없다를 외쳤던게 아직 이틀도 안됐을겁니다
신규의장이 뜰줄은 또 몰랐네요
이번 장갑은 솔직히 탐이 나는데 가격은 널뛰고있고...
그래서 일단 옷을 사봤습니다
부디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처음 포인트모션→스탠딩모션이 유지되던 그동안의 추이와는 달리
계속 까마귀 나오고
이야기 좀 듣고
씨근덕대는 그런 묘한 모션이라 아쉬운 것 하나
시선처리가 아쉬운 거 하나...
파트는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가발 진짜 대박. 지인이 가발 먹어서 껴봤는데
도대체 그런 물미역질감의 가발 왜이리 내는겁니까
뭐 그래도 잠깐정도는 예쁘게 끼고 싶으네요